좋은아침이야 나의아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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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축복아 오늘은무척 좋은날씨야 *^^* 사랑아축복아 너희들이 건강하게 노는모습을 볼떄마다
이아빠는 가슴이 뭉클해진단다 사랑아축복아 너희들은 이아빠를 기쁘게만들어 주는나의 작은
사들이란다 하지만 너희들을 처음만난날 나를먼저 반겨주던 작디작은 사랑이 그리고 낫설어서
구석으로만 숨을여고하는 축복이 하지만지금은 너희들을 볼때마다 난 기분이너무나도 좋아
사랑그리고 축복 너희들의 이름불러볼떄 마다 네자신도무척 행복해진단다 사랑아축복아
너희들의 털색처럼 하얀눈이 내리고있군아 이렇케눈이 오는날이면 난 너희들의 건강이
무척이나 걱정이된단다 사랑아축복아 눈이내리는 날씨에 감기걸리지 않게 따뜻한 집에서
너희들의 체온으로 추운날씨 잘이겨네기를 바란다
오늘처럼눈이 내리는날이면 이아빠는 어린시절의 아픈과거를 떠올린단다 아빠가 어린시절
그때도눈이 많이내리는 겨울아침이였어 이아빠는 기분이좋아서 친구들과 눈사람만들고
그리고 눈싸움 그리고 눈위에서 뒹굴면서 놀았던기억이 나는군아 그렇케놀고 집으로
가는길에 너희둘처럼 하얀 강아지를보았어 난 불쌍해서 아무도모르게 집으로 대리고
서는 최대한 따뜻하게 해주었고 따뜻한우유와 그리고 밥을주면서 키웠던것이 기억에
남아 하지만 그렇케 시간이흘러 부모님꼐 들켜버렸고 그녀석은 다시
버림받은 아가가 되어버린 것이란다 난 그때 부모님을 마음속으로 원망하고 또 원망을
하면서 그렇케 겨울을보네었어 하지만 지금은 너희둘을 만나서 정말 즐겁게
클럽하우스에 다닐수가 있었단다 나의둘도없는 작은천사들아 난너희들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너희들이 아프게되면 이아빠의 마음은무척이나 아프단다
그러니 사랑아축복아 겨울철에도 씪씩하게 아프지말고 명랑하고 건강하게
잘아나거라 그리고 클럽하우스에 있는동안에 회원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먹으면서 즐겁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아빠는 이런저런 강아지들의 아픔을안고 살아왔지만 한번씪
그기억들을 떠올릴때마다 하루하루 보네는것이 너무나 힘이든단다
하지만 지금은다 잊어버렸어 그이유는 너희둘을 만나고나서 난
옛날의 아픈기억들을 다잊어버렸기때문이야 사랑아
축복아 정말고마워 그리고 아프지말고 클럽하우스
동안만이라도 즐겁게지네고 함꼐놀자 그럼
물러간다 안녕 나의 천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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