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콘텐츠로 건너뛰기

벧엘클럽하우스

새로운 꿈을 위한
세상의 작은 변화가 시작됩니다.


자유게시판

나의반쪽 사랑이와 축복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사랑축복아빠관우
댓글 0건 조회 2,110회 작성일 17-01-15 07:41

본문

사랑아축복아 안녕아빠야 오늘은 토요일이네 오늘도 너희둘을 보고나서

정말행복했어 장난치고 밥먹고나서 낯잠을자는 너희둘을보면 정말 이아빠

는 너무나 행복하단다 사랑아축복아 정말고마워 진정한 사랑을알게 해주어

서 정말고맙군아 사랑아축복아 지금날이 춥지만 따뜻한햇살아레서 노는 너

희들을보면 한편으로 난 즐거움을느낀다 하지만 해어질떄면 이아빠는 너희

들을먼저 걱정을한단다 하지만 너희들이 클럽하우스 회원들과 친해저서

노는모습을 상상을하면 난 너무나 기분이좋아진다 너희들과 정이든지도 어

느덧 일주일이 되어가는군아 하지만 너희들의 자라나는 모습을 하루하루

볼때면 난 너무나 행복하고 그리고 한편으로는 기분이 너무나도 좋아진단

다 사랑아축복아 난 너희들의 생명이 다하는날까지 너희둘과 함꼐하고싶

은 마음이크단다 사랑축복 너희들의 이름은 이아빠가 지어주었지만 이름

처럼 사람들에게 사랑과축복을 주는 강아지로 자라나기를 바란다

너희둘은 언제나나의 영원한 반쪽이나 다름이없어 그리고 나에게 눈물이

라는것을 가르쳐준것도 사랑축복이잖아 사랑아 축복아 늘 밝고 즐겁게

살아가거라 그리고 난 집에있으면 난항상 너희들을 생각할꺼야 사랑아

축복아 추운날씨속에 아프지말고 늘건강하게 자라거라 그리고 회보집이

나오면 너희둘에게도 보여줄께 그럽건강하고 명랑하게 살아가거라

그럼아빠 관우는 여기서물러간다 사랑한다 나의 반쪽들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