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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나의 천사 사랑이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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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 축복아빠
댓글 0건 조회 2,182회 작성일 17-01-13 17:16

본문

사랑아축복아 오늘하루는 잘보네었니? 클럽하우스에 있는동안에 진눈개비가

내리는군아 잠시 클럽하우스 회보집을 만든다고 너희둘을 잠시깨웠는데 정말

미안하군아 한번씩 너희둘잠을 잘때마다 난 마음이너무나도 흐뭇해진단다

그리고 사랑이축복이 너희둘때문에 난 정말행복함을 느낀단다 사랑아 축복

아 클럽하우스에 있는시간동안 좋은추억 많이만들어 나가고싶군아 진눈개비

내릴때 너희둘 한집에서 서로의따뜻한 체온으로 잠이드는것을 보았을때 난

무척이나 행복했어 그리고 이아빠가 진정으로 느낀것이있다면 바로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말을해야하나 난 그것을 느꼇고 그리고 너희들과 만

나서 난 울기도 많이울었어 솔찍히 이아빠는 잘웃지도않고 울지도 않았어

하지만 사랑이와 축복이 너희들을 만나고나서 난 웃고울고 그리고 너희

들의 잠든모습을 볼때마다 난 정말기쁘고 너무나행복하단다

사랑아 축복아 클럽하우스 회원들은 정말좋은 사람들이 많이있단다 그러니

너희들의이름 사랑축복처럼 클럽하우스 회원들과 선생님들에게 사랑과 축복

을주기를진심으로 바라는바란다 사랑아 축복아 클럽하우스에 있는 회원들과

선생님들은 너희둘을보고 너무나 좋아하더라 그리고 클럽하우스 분위기도

한층밝아졌어 이아빠도그렇고 그리고 아직도기억이 나는것은 축복이 하울링

( 늑대울음소리)할때 정말재미있었어 축복이의 엄마는 설매견시베리안 허스

키라서 그런지 본능적으로 하울링을할때면 난 웃음이절로 나오더라 그리고

사랑이까지 따라하는것을보면서 정말 재미있게 많이웃었어 그리고 밖에서

적응이 잘되었는지 너희들의 울음소리를 들을수가없더라 이아빠가 한번씩

놀아주면 언제나 이아빠의 얼굴을 핥아주던 사랑이와 축복이 정말즐거웠어

그리고 사랑아축복아 오늘하루 진눈개비 네린것처럼 너희들의 마음도 하얗

고 밝게잘아나다오 이아빠도 너희둘을 볼때마다 난 아픈과거를 떠올리지만

그레도 이아빠는 꿋꿋희열심희 살아갈것이야 나의 둘도없는 작은천사 사랑

이축복이 언제나 사람들에게 기쁨을주는 강아지가되기를 바란다 그럼

이아빠는갈꼐 사랑축복 영원희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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