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 목록

안녕 나의작읜 천사들아 사랑아축복아 오늘하루는 즐거웠니 정말 너희들과

함께하면서 이아빠는 무척이나 즐거웠단다 사랑아축복아 늘 이아빠가 말을

허지만 너희들을 만나고나서 이아빠는 오늘도 너희들을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군아 사랑아축복아 너희들과 함께하면서 난 무척이나 즐겁고 행복하

단다 사랑아축복아 항상 클럽하우스 선생님들과 회원들에게 기쁨을 주어서

정말고마워 그리고 이아빠는 너희들을 만나고나서 늘행복하게 살아간단다

사랑아 축복아 이젠 따사로운 봄이찾아왔네 너희들이 좋아하는봄이야

낯에는 밥을먹고나서 따사로운 햇볕아래 너희들이 잠든모습을 볼때면 웃음이

없는나에게 웃음을 안겨주는군아 사랑아축복아 항상 발라당뒤집는 축복이 그

리고 간지럼태워달라는 사랑이 너희둘은 나의 영원한 작은 천사란다

사랑아축복아 언제나 항상 씩씩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절대 아프지

말고 클럽하우스 회원들에게 행복을 안겨주기를 바란다 사랑아 축복아

예전에도 말을했지만 난 너희들을 만나서정말 행복하고 즐거워 처음 너

희들을 만나고나서 울기도 많이울었지만 지금은 너희들과 함께하면서 너

무나도즐겁고 행복해 그리고 이아빠는 너희들을 통하여서 진정한 사랑과 책

임감을느꼈어 사랑아축복아 너희들의 수명이 다하는날까지 늘함께있을께 

이아빠는 여기서 물러간다 사랑한다 나의 작은천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