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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런 나의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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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축복아빠
댓글 0건 조회 1,869회 작성일 17-02-02 16:53

본문

사랑아축복아 그리고나의 영원한딸들아 오늘하루 즐겁게 보네었니? 이아빠는

작업을한다고 너희들과 재대로놀아주지를 못하여서 정말로 미안하군아 하지

만 난 너희들과함께 하면서 정말 하루하루가 즐겁게 느껴진단다 하지만 예전

에 너희들을 처음 작업장에서 만나고 그리고 나를반겨주던 너희들이 기억이

나는군아 먼저 사랑이가 나에게 반갑게 맞이를하였지 ㅋㅋ 하지만 축복이는

그때 너무나도 소심해서 테이블구석 진곳에 들어가서 숨곤하던것이 기억이

아직도나는군아 지금은 클럽하우스 회원분들과 여러선생님들 관심속에서

씩씩하게 자라나는 모습을보니깐 무척이나 보기좋고 정말이아빠는 랭복했

어 사랑아축복아 한번씩 이아빠가 클럽하우스오는날 너희들에게 아침인사

하지 그럴때면 너희들은 나의얼굴을 핥아주는것이 정말 너무나도 좋았어

사랑아축복아 난 너희들이 어미곁에서 젖을먹고 자라다가 해어질떼 난

너희들의 심정을 알고있어 어미와떨어져 지넨다는 슬픔을 하지만 너희들이

밖에서의 생활을적응을하고 장난치고 또 산책을가면은 가볍고 기분좋은 마음

마음으로 산책갔다오는것을 볼때마다 정말 즐겁더군아 사랑아축복아 이젠

2월2일 서서희 봄이다가오는 계절이군아 따사로운 봄기운을 맞으면서

아프지말고 늘 건강하기를바란다

사랑아축복아 주님께서 너희들을 창조하시고 너희들을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만들었어 그러니 주님의평화 안에서 늘 행복하고 즐겁게살아 가거라 아마도

주님도 너희들의 놀고 장난치는모습을 기쁘게보시고 은혜와축복을 네려주실

것이야 그러니 절대 아프면않되알았지 *^^* 그럼 이아빠는 너희들을 생각을

하면서 이만여기까지할꼐 나의사랑스러운 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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