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여러선생님들과 회원여러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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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랑하는강아지가 두마리있읍니다 이름은사랑이축복이 하지만 제가몸이아파서 만나지도
못한체 이렇케 글만올립니다 하지만 사랑이 축복이는 저의 둘도없는 딸입니다 전 요즘 너무나
힘이듭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하지만 전 사랑축복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철면피인 저에게 처음으로 눈물을 안겨준 딸들입니다 처음 작업장에서 두마리를 만났고 그때는
겨울이였읍니다 밖에서 키우게 대던날 전 작업을하다가 눈물흘렸읍니다 그리고 전 어린시설
아픈과거를 떠올렸읍니다 좁은마당에 버려진 강아지들을 두번이나 키우다가 떠나보넨 아픈기
억이있읍니다 그리고 사랑이 축복이를보고 그때당시 전 눈물을 흘였읍니다 정말 전 제자신
에게 욕을하고 한탄하였읍니다 그리고 단지 장애견이라는 이유로버리는 인간 말종들을
보면 전 욕을하고싶었읍니다 하지만 전 지금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사랑이와 축복이를
만나서 전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클럽하우스 선생님들과 원장선생님 또한 회원여러분들 사랑이 축복이 제가없어도 잘 부탁을
들입니다 전 이말밖에는 할말이 없읍니다 부디 제발 부탁이니 여러선생님과 원장선생님
회원여러분들 사랑축복 잘 보살펴주세요 그리고 사랑아 축복아 아프지말고 이아빠가 없더
라도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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