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축복아빠의 11살시절 괴담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사랑축복아빠 입니다 여름이라서그런지 저의 어린시절 무서운경험담 이야기를
할까압니다 제나이 11살시절 전 부산연제구 연산2동에 살았읍니다 바로앞에 산이있어요 친구
들과 윗동산에 놀러가곤하였읍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엄청나게 왔어요 저와 제친구 둥준이 민욱이
준혁이 그리고 나 이렇케 비를피해 미친듯이 뛰어 내려 갔읍니다 그렇케 함참을 뛰다보니
산 중턱쯤에 낡은 집한채가 보였읍니다 우리 모두 그곳으로 비를 피하였고 2시간 정도 비를피해
서있었읍니다 그리고 비는 긋치고 나와 네친구들은 집으로 가기위해 내려왔읍니다
집앞에 다다르자 한 할아버지 한분이 저희들에게 오더라구요 그리고 이말을 하는것입니다
너희들 혹시 오두막집에 비를피하고 오는길이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와 제친구들은 네라고
대랍을하였읍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하는말 그오두막집에 어느 등산겍들이 너희들처럼 비를 피
할여고 갔다가 2명이 죽었따는것입니다 저와 저희친구들은 소림끼칠정도록 전율을 느꼇읍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하는말이 너희들은 정말 운이 좋은것이라면서 이말을 남기고 사라져 버렸
읍니다 이야기는 저의 11살시절의 실화입니다 지금은 생각을하면 상상하기도 싫을정도입니다
- 이전글게임 스펀지 17.05.13
- 다음글사랑이와 축복이에게 17.05.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