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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와축복이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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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축복아빠
댓글 0건 조회 2,593회 작성일 17-07-29 09:20

본문

사랑아 축복아안녕 나야 너희들의아빠 난 오늘 소나기가 올것같은 날씨에 너희들을 볼때마다

난 어린시절의 아픈과거를 떠올린단다 이아빠가 제일처음 버려진 강아지를 본것은 아마도

이 아빠가 9살시절이군아 그때는 엄청난비가내렸어 난 가방을 우산삼아서 집으로 뛰어가던길

에 나무상자안에 작고작은 강아지 한마리가 있었어 그때에는 부모님들의 반대가 너무나도

심해서 대려올수없자 난 네가주일마다 가는교회목사님꼐 부탁을해서 그작고작은 녀석을 

함꼐키웠어 그때비를 너무나 많이맞은 나머지 감기가 심하게걸린녀석 목사님과 그리고

사모님과나 이렇케 동물병원에서 치료를해주었어 그리고 교회다니던 사람들이 이름을 아담

이라고 지어주고 교회에서 여러사람들의 한영속에서 자라왔어 그러던 일주일후 난 교회를 

가기위해 또 아담을보기위해 난 새벽일찍나섰어 그런대 아담은 싸늘한시체가 되었고 

그리고 주님도 무심하신지 아니면 너무나슬퍼서 그러시는지 모르지만 비가 제법많이 내렸어

난 그때죽은 아담을보고 마음이너무나도 아팠어 하지만 이렇케 내나이가 35살되자 조금은 

잊어버렸지만 아직도 비가오는 날씨나 흐린날씨만되면은 한번씩 아홉살시절 만났던 작은

강아지 아담이 떠오른단다 

그리고 지금현재 난 클럽하우스에서 너희들을 만났어 그리고 사랑축복 이름도 지어주었고 

지금까지함꼐해서 난 정말좋아 사랑아 축복아 클럽하우스 선생님들과 회원분들의 따뜻한 

사랑속에서 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원장선생님과 산책할때 너무나 힘들게

하지말고 활발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거라 그리고 이 아빠와함꼐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나가자꾼아 그럼 사랑아 축복아 이아빠의 이야기는 여기가끝이야 그럼 

건강하거라 나의영원한 친구이자 나의딸 사랑축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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