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축복아빠의 괴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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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여름 회원님들과 여러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사랑축복아빠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격었던 괴담하나올릴까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일전 전부산대 쪽에있는 한피씨방
에갔읍니다 그런데 게임을하다가 새벽3시경 컴퓨터 전채꺼지더니 다시켜졌읍니다
그리고 부팅이되는동안에 저의해드셋안에서 여자의 비명소리와 음산한 소리가
저의귀에서 떠나지를 않았읍니다 그리고 난 무서운나머지 밖으로 도망치디싶이 나
왔읍니다 그때 전느낌이 이상하여서 왼쪽 아무것도없는 어둠을 멍하니 보았읍니다
그런데 한여자가 공중에떠있는것을 보았읍니다
전 하던게임이건 뭐간에택시를타고 도망을 쳤읍니다 지금생각을 한다면정말
저에게 잊을수없는 이야기입니다
최근에격었던 괴담하나올릴까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일전 전부산대 쪽에있는 한피씨방
에갔읍니다 그런데 게임을하다가 새벽3시경 컴퓨터 전채꺼지더니 다시켜졌읍니다
그리고 부팅이되는동안에 저의해드셋안에서 여자의 비명소리와 음산한 소리가
저의귀에서 떠나지를 않았읍니다 그리고 난 무서운나머지 밖으로 도망치디싶이 나
왔읍니다 그때 전느낌이 이상하여서 왼쪽 아무것도없는 어둠을 멍하니 보았읍니다
그런데 한여자가 공중에떠있는것을 보았읍니다
전 하던게임이건 뭐간에택시를타고 도망을 쳤읍니다 지금생각을 한다면정말
저에게 잊을수없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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