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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선생님과 원장선생님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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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축복아빠
댓글 0건 조회 2,486회 작성일 17-07-19 08:02

본문

안녕하세요 사랑축복아빠 입니다 이렇케글을 올리게된것은 축이때문에 클을올립니다

오늘 전 축복이의 상처를보았읍니다 축복이의 왼쪽 옆구리에 털이빠져있더리구요

그레서 전 아빠로서 너무나도 걱정이됩니다 여러분 사랑이축복이 여러분의 영원한친구

그이상입니다 여러분 사랑축복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전 축복이의 상처때문에

무척이나 마음이아픕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고봉선생님 축복이를 빨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해주세요 정말

걱정이되고 축복이의 상처를생각을 할떄마다 작업을 못할것같읍니다

끝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축복이에게 이말을 하고싶어요 축복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거라

너희둘은 나의영원한 딸이자 나의 영원한 가족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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