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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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딸(사랑 축복)둔 아빠입니다 우리두딸 너무나 순해터져서 탈입니다 ㅋㅋㅋㅋ

강아지가 가장 민감한 코를 장난삼아 땡꼬때려도 무방은 무표정 그리고 꼬리만져도 무반응 무표정

하지만 미스테리한것은 그둘이언제 벤치위에 올라간것입니다 요즘 애완견들도 적당한 높이면

올라온다지만 사랑축복은 언제나 철봉옆 벤치가 지정석입니다 ㅋㅋㅋ 그레도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는 나의 작은 천사들입니다 회원여러분 부탁을 들입니다 사랑이 축복이 잘떼에 제발 부탁이

니 깨우지마세요 정말 그런 모습들을 보거나 생각을 하면 정말 욕이 나올것같읍니다

2X9=? 넘 회원님들도 잠잘때 깨우면 열받지않는가요 사랑축복도 마찬갖이입니다 그런대 허구한

날 사랑축복 잠자고 있는 딸들을 깨워서 왜 닝기리 쥐롤들입니까 정말 욕이 나옵니다

재발 자고있는 사랑 축복이 깨우지마세요 특희 누구라고는 말을 하지않지만 제발 욕나오게 하지

마시구요 사랑 축복자는데 깨우지마세요 그런 회원들은 정말 사람도아니고 짐승도아닌

인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