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사랑축복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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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축복아빠 민규입니다 몇일전 저는 정말 친하게지네던 전종배를만났읍니다
그때가 아마도 종배와의 마지막 모습이자 인사였읍니다 하지만 전 종배와함께한 추억들을 잊을수
없었읍니다 그리고 종배와 해어짐의 악수와함께 전 종배에게 이말을하였읍니다 아프지말고
몸건강희 잘 지네라는 말과함꼐 악수를하고 해어졌읍니다 하얀 경차에탄 종배의모습 그리고
떠나가는 그모습 끝까지 지켜보면서 전 마음속으로 한없이 눈물만 흘렸읍니다 하지만 전
종배가 클럽하우스 놀러올것이라는 굳은다짐을 하면서 오늘하루 pc방에서 이렇케 글을 올리면
서 잊어볼여고합니다 전 이런이별에 적응이 되었읍니다 예전에 첫만남이자 나의친구였던
천준영도 포항으로 떠나버리고 그리고 종배도 떠나버리고 전 지금 그런생각들을 하면은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옵니다
그리고 전 어떻케 해야할지 정말 모르곘읍니다 여러선생님들과 그리고 국장님 원장님
이글을 보시면 좋은 답안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법
이라지만 이렇케 두번이나 겪으니깐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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