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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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축복아 안녕 오늘은 날씨가 비가오는군아 비오는날씨에 너희들을 보니깐 우울한

마음이 많이 풀린것같군아 사랑아 축복아 오늘너희들도 즐겁게하루를 보네었니? 이아빠도

정말즐거운 하루를보네었단다 사랑아축복아 난 너희들에게 정말고맙다는 말을하고싶어

이유는 언제나항상 나에게 즐거움을주어서 정말고맙군아 하지만 너희들과 만나고 또

해어지기를 반복을하면서 정말즐겁게 클럽하우스를 다니고있단다 사랑아 축복아 비

가오고있으니 밖에서잠을 자지말고 집안에서 잠을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사랑축복아 네일도 즐거운마음과 모습으로 너희들을 만나고싶군아 그리고 클럽하우스

회원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공익요원선생님들과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만들어 나가거라

그리고 절대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나의 딸들이되기를 이아빠는 바라는바다

사랑아 축복아 너희들의 이름처럼 선생님들과 회원분들에게 사랑과 행복을주는 마스

코트가되거라 아참 그리고 너희둘 땅파는것 그만좀해 ㅋㅋㅋㅋㅋ 그리고 뼈밖에 없는

원장선생님 고생시키지말고 밝고 활발하게 지네거라 그럼 이아빠는 집에갈시간이

되어서 너희들에게 쓰는편지를 여기서 이만줄일께 사랑아 축복아 정말 고마워 그리

고 네일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그리고 오늘 너희들과의 짧은하루지만 잊이않고 간직

하면서 이아빠는 집으로갈꼐 안녕나의영원한 귀요미들아 그리고 선물로 노래 두곡을

올리고갈께 그럼 주님의 은해안에서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