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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축복아빠의 괴담이야기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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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축복아빠
댓글 0건 조회 2,509회 작성일 17-08-18 15:39

본문

이괴담은 클럽하우스 방학기간동안에 있었던 괴담입니다 방학이시작되고 전 집에있었읍니다

전 새벽에 목이말라서 물을 마실여고 냉장고로 갔읍니다 저희집은 11층 배란다쪽에서 사람이

보일일이 없읍니다 밑으로 본다면 차들이보이고 정면에는 산입니다 그런데 창문이 심한게

흔들리고 알수없는 이상한소리에 전 창문쪽으로 보았읍니다 그런대 정면에 눈알이없는 사람

얼굴이 엄청크게 보이더라구요 그레서 전 잠시동안에 서서 가위에눌였고 그리고 전 말도못하고

있었읍니다 15분후 가위가 풀리고 전 제방에 전등을키고 밤을세웠읍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아

파트 104동 1,2라인12층으로 옮겼고 그이후로 전 귀신을 만난적이없읍니다

2번째 괴담

집을 옮기고나서 2일이 지난후 전새벽에 담배를피우기위해서 나왔읍니다 시간은 3시20분

무속인들의 말로는 귀신들이 활기차게 돌아다니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전 그때 나와서

담배를피우고 있었고 그때 나의 뒤에서 여자의 울음소리를 전 들었읍니다

뒤를돌아보았더니 하얀색 몸에 다리가없는 여자가 울고있었읍니다 전 정말 무섭고 너무나

소름끼쳤읍니다 정말 집을옮기고나서 전 이런경험을 처음으로 하였고 지금도 잊을수 없읍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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