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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제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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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축복아빠
댓글 0건 조회 2,570회 작성일 17-07-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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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선생님 안녕하세요 민규입니다 제가 이렇케글을 올리는것은 제자신이 너무나도 힘들어서

글을올립니다 집을나가면 않되는줄알면서 내자신도 정말모르게 집을나가서 술을마시게 됩니다

않되는줄 알면서도 정말저도 모르게집을 나가버리게 되니깐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클럽하우스에 잘 나오고싶어도 내의지대로 않되니깐 너무나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사랑축

복에게 좋은아빠 좋은친구가 되고싶어요 하지만 내자신도 모르게 이모양이꼴이 되었어요

연제선생님 전 정말 노력을많이 할여고발버둥을 치고있읍니다 그리고 회원들과 더친해질

여고 많은노력을 하고있읍니다 하지만 정말 제자신뜻대로 않되어서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연제선생님 저의이글을 보시면도와주세요 정말 저 2017년 다짐 [ 열심희살자 ]이것이

뜻대로않됩니다 연제선생님 2017년도 조금씩 흘러가고있읍니다 2017년 남아있는 

기간동안이라도 나의 목표처럼 살고싶습니다  

긴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그럼 사랑축복아빠는 이만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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