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아가 꽁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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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아가 꽁치에게
꽁치야안녕 나야 꽁치의아빠 민규 클럽하우스에서 너를볼때마다 난 웃음이 절로나오는 군아
명랑하고 밝게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았단다
꽁치야 지금 넌 엄마품속에서 잠을자고있겠지.... 난 꽁치너가 정말좋아 사랑이에게 장난도치고
가끔씪 엄마에게도 장난을 치는 모습이 너무나 재미있더라 *^^* 꽁치야 난 다른것은 바라지
않아 니가 건강하고 밝게만 자라준다면 이 아빠는 바라는것이없단다.
꽁치야 언젠가는 엄마와 또 나와 이별을 하게될지 모르지만 있는동안만큼 즐겁게 지네자
꽁치야 아프지말고 그리고 건강하고 씪씪하게 자라다오 그럼 이아빠는 여기서 이만
쓸꼐 꽁치야 영원희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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