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에게
페이지 정보
본문
축복이 2세 꼬물이들안녕 난 사랑축복아빠란다 축복아 너의작은꼬물이들 볼떼마다
난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진단다 그리고 잠잘때 너의꼬물이들 정말재미있었단다 발랑 누워자는
꼬물이 잠꼬대와 몸부림을치는 꼬물이 아무튼 축복이 너의 2세들을 보면 정말 즐거워 하지만
축복이가 걱정이 조금되는군아 이제 꼬물이들도 이빨이나고 젖을빨게되면은 아플텐데 축복이는
그것을 가만하고 일곱마리의 꼬물이들 젖을 먹이면서 키우는 모습을 보니깐 이아빠는 정말
어머니의 사랑을 진심으로느꼈어 축복아 너의 일곱마리세끼 잘키우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아빠는 이만 물러간다 축복아 영원희너를 사랑한다 그리고 사랑이도 *^^*
- 이전글주님의사랑 18.03.30
- 다음글레고역사속인물렙베틀 18.03.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