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2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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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아 먼저 일곱마리의 엄마가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너의 2세꼬물이들을 보니
이아빠는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지고 또한편으로는 기쁘단다 귀여운 꼬물이들 안았을때 난
세상모든것을 다가진기분이었어 축복아 너의 일곱마리 귀여운아가들이 젖을때고 좋은주
인을만나서 해어지더라도 축복이 너와 그리고 너의 2세들과의 추억들을 잊이않았으면
한다 축복아 너의 2세들을 보니깐 너의 어릴적이 생각이 나는군아 사랑이와 축복이 아기
시절때 축복이너는 낯선환경에왔는지 구석진곳으로 숨어있는것을 난 잊이않고 기억을
하고있어 그리고 축복이 지금넌 일곱마리의 엄마가 되어있고 또 너의 2세들이 자라면서
축복이 너처럼 될것이야 축복아 일곱마리새끼 건강하게 잘 키우고 그리고 좋은주인을 만
나서 해어지더라도 함꼐한 시간들을 잊이않기를바란다
축복아 늘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너의 2세들과 늘행복하기를 이빠는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아빠는 여기서 이만줄일꼐 축복아 고생했고 늘 행복하게 지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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