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축복아빠 추억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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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축복아빠 입니다 오늘은 저의 작은추억담을 이야기 하고자 글을올립니다
아마도 네나이6~7살시절입니다 그때당시 오락실문화가 시작이되었읍니다
하지만 그때당시에 오락실 문화자체가 않좋케보았읍니다 그때당시아이들은 신기한 나머지
오락을하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웃고놀았죠 하지만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않좋케 보았
읍니다 오락실가면 나쁜사람된다 또는 깡패가 된다는 어른들의 말있었죠 전 그레도
7살시절 50원하나로 게임을 장악을하였읍니다 ㅋㅋㅋㅋ 그러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신나
게 즐겁게매맞은적이 많이있읍니다 하지만 지금도 전 옛날 오락실추억을 잊을수가 없
네요 하지만 지금은 e스포츠가 생기면서 게임도 하나의 문화로 자리를당당희 잡았읍니다
그리고 지금전 클럽하우스에오면은 제일먼저하는게임이 mame(마메)라는 에뮬게임을
합니다 이유는 어릴적의 추억이 저의 마음속에 남아있어서 그레서 마메라는 에뮬게임을
합니다 마메에뮬은 80년도~ 90년도중후반 고전게임들만 모아놓은것입니다
전그레서 아침일찍와서 추억에젖어봅니다 *^^*
회원여러분 그리고 선생님들도 한번쯤 어린시절 추억들을 떠올여보고 젖어보세요 정말
즐겁답니다
그럼 사랑축복아빠는 여기서 물러갑니다 회원여러분 선생님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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