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지기의 어린시절이야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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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추억지기입니다 오늘은 저의 10살시절 이야기를할까합니다
제나이열살때 그때는 가을이저녁이었읍니다 전 친구들과 놀다가 집으로가는 길이였읍니다
해는어느덧 조금씩 저물어갈때쯤 전 집으로갔읍니다
그런데 나무상자안에 작고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가 가을추위에 떨고있더라구요 전 작은
강아지를 데리고 집으로왔읍니다 물론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읍니다 하지만 전 끝까지 키울
거라고 말을하였읍니다 부모님은 마다못해 허락을하셧고 전 강아지를 키우게되었읍니다
이름은 해피 행복해라는 의미로 제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해피와함꼐 산책하고 마당에서
뛰어놀고 정말즐겁게 보네었읍니다 .
하지만 즐거움도 오래가지 못하더라구요... 학교마치고집으로 돌아오는길에 해피가
차에치여서 그만 무지게다리를 건너가는 것을보았읍니다 전 충격이 너무나도 컸어요 그리고
전 한없이 울고 또 울었읍니다 지금은 해피와함꼐찍은사진 3장있어요 전 어린시절 해피와
함꼐시간들을 생각을하면 마음이 짠하지만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회원여러분 클럽하우스 여러선생님들 강아지를 키우시게되면 끝까지 강아지들과 함꼐
해주세요 그리고 사랑 축복 영미 회원여러분과 여러선생님들 그리고 원장님 끝까지 키워주세요
사랑축복 영미와 끝까지 함꼐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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