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영원한 반석이신 주님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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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아침에눈을뜰수있게 해주셔서 정말감사를들입니다 언제나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보살펴주시고 또 건강한 육체를주셔서 정말감사들입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주님앞에 기도를올리게되면 저희들은 하찬고 보잘것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저희같은 죄인들을 살리시기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희시고 또한
가시멸류관을 쓰셨을때 주님께서 피를흘리시는 모습을 생각을하면 저희들은 주님앞에
할 말이전혀없읍니다. 주님 언제나 저희들의 목자이시고 또 이세상의 오직한분이신
주님을 전 굳게믿고 또한 주님을 의지를 하면서 전 살아가고있읍니다.
저희집안은 불교집안이지만 전 오로지 주님만을바라봅니다. 그리고 주님꼐서주신 영혼과
육신 그리고 언제나 저희들을위해 좋은것만주시는 주님 전 그런주님처럼 닮아가고
싶어요 하지만 주님처럼 완전희 닮아갈수는 없지만 주님의 온화하신 성격을 아주조금
만이라도 전 닮아가고싶어요 주님 이편지를보시면 저의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답장을해주세요
주님 지금현제 클럽하우스에 계시는 여러선생님들 그리고 국장님과 원장님 그리고
클럽하우스회원분들을 보살펴주세요 그리고 제가아끼는 사랑 축복 영미 에게도 주님의
따사로은 손길로 만져주시고 또 3마리가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주님께서 함께해주세
요 이모든것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를들였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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