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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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젠 정말무더운 날씨입니다 회원여러분들 더위먹으신분 없지요

추억지기 민규는오늘 배가너무아파서 뭐라고 글을올여야할지 모르겠네요 회원여러분

아무튼 회원여러분들 무더운날씨 몸관리 잘하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 사랑축복

영미 잘돌봐주시구요 그리고 클럽하우스에 다니는동안 회원여러분 행복한 하루보네시구요

그리고 7월11일 가는마당에 노래한곡올리고 갑니다 다들 즐감하시구요 추억지기 민규는

아픈배가 다낳거든 그때 좋은글을 올릴것을 약속을하면서 추억지기 민규는여기서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