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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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죄인민규가 주님앞에기도를올립니다 주님 전보잘것없고 하찬은죄인입니다

매번어머니의 마음을 상하게해들였고 그리고 말썽도 많이피웠읍니다.

전 부모님꼐 실망과 마음아프게 해들이고싶지않아요 하지만제의지대로 않되는경우가

정말많이 있읍니다 주님 저의 이런행동들을 주님꼐서 바로잡아주세요 그리고 저의 마음속으로

들어오셔서 저의악한 마음들을 없에주세요 그리고 클럽하우스 회원들과 친하게지넬수

있도록도와주세요 주님 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자신을 망나니처럼 살아왔읍니다 주님

이런저를 마음속으로 들어오셔서 잡아주세요 그리고 클럽하우스 선생님들과 회원들에게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내려주세요 이모든기도를 예스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들였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