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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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주님앞으로 세번째편지를 띄웁니다 주님 오늘날씨가 무척이나

좋아요 주님꼐서 이렇케좋은 날씨를 선물로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주님 전 주님을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희 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희생하시고

또 언제나 좋은것을 주시기위해 노력하시는것을 전 굳게믿고있읍니다 주님 저에게 작은

고민이있어요 그고민은 어머니에게 어떻케하면 잘해들일수 있을까하는 저의작은 고민입니다

주님 저의고민을 해결해주세요 그리고 이젠 제나이도 36살입니다 정말 어머니에게 잘해들이

고싶고 나름대로 교회도다니고 싶어요 하지만 첫번째 편지에서 말씀들였듯이 저희집안

내력이 불교집안이라서 교회를 못가고있어요 하지만 전 컴퓨터 앞에앉아 복음송을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묵상기도를 한답니다.

주님 언제나 저희들을 이끌어주시고 좋은날씨와 좋은시력을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주님 정말진심으로 사랑하구요 또 시간이나면 주님께 편지올릴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