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지기민규가 예수님께올리는두번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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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안녕하세요 저에요 민규 첫번째 편지는 잘 받으셧죠? 이번에 두번째로주님꼐
편지를 올립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평화롭고 온화한 주님의 모습을생각합니다 언제나 저희
죄인들을 위해서 피를흘리시는 주님 그리고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게에 못박희심을 전
잊을수없어요 그리고 주님꼐서 4일만에 부활하신것도 전 굳게믿고있어요 주님 정말감사합니다
저희죄인들을 이끌어주시고 힘이되어주셔서 전 항상감사함을 느끼고있읍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전 주님에게 향한마음은 여전희변함이없읍니다 앞에 첫번째
편지에서 저희집안내력이 불교집안이라고 하였죠하지만 저는 아닙니다 저희집안이 불교라해도
전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고있어요 *^^* 주님 세상에있는 모든동물과 사람 그리고식물을
관장하시는주님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죄인이지만 언제나 힘을주시는 주님을
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언제나 저희죄인들을 이끌어주시고 또한 축복을 내려주세요
그리고 양산 벧엘클럽하우스 선생님들과 회원분들에게 축복과 은총을내려주세요 전
주님앞에 바라는것아무것도 없읍니다 이유는 어머니에게 몹쓸짓을많이하였기때문에 전
주님에게 바라는것은 아무것도없읍니다
주님! 클럽하우스 회원과 선생님들을위해 주님께서 은해를배풀어주세요 그리고 주님은
저희들의 목자입니다 주님 저희들을 항상이끌어주시고 어려운사람에 힘이되어주세요
그럼 주님만을 바라보는 민규는 여기서 물러갑니다.
주님만을바라보는 추억지기
민 규 올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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