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가 예수님꼐보네는편지
페이지 정보
본문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민규입니다 저희집안내력이 불교집안이자만 전 예수님을 굳게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민규입니다 주님 전 죄인입니다 주님꼐 편지를 올릴려고하면 막상 뭐라고
말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의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희신것을 전
믿고있읍니다 주님 전 너무나 힘이듭니다 매번 어머니를 힘들게하고 어머니의 마음을
아프게하였읍니다 전 정말 그렇케하고싶지않아요 하지만 네의지대로 않되네요 주님
전어떻하면 좋아요? 그리고 전 정말 어머니에게 잘 해주고싶어요 아버지돌아가시고 어
머니와 저 그리고 서울에있는 누가 가 저의가족 전부입니다
주님 전 한번씩생각을 합니다 힘들게 도배일을 하시는어머니의 모습을 전 생각을합니다.
주님 제자신은 어떻케되든 상관이없읍니다.
그러니 힘들게 도배일을하시는 어머니를 지켜주세요 그리고 저의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그리고 벧엘크럽하우스에있는 회원들과 잘 지넬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클럽하우스에
있는 회원분들과 회원들을 위해서 열심희일을 하시는 선생님들을위해 축복을 주세요
제가 바라는것은 이것이전부입니다 주님 저의 편지를보시고 나의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답
장을해주세요 그럼 죄인 민규는여기서 이만줄입니다.
주님 전 주님을영원희사랑합니다
민 규 올 림
추신: 주님꼐 이노레를받칩니다
- 이전글7080 클럽하우스 선생님들을위해 올립니다 18.07.09
- 다음글오늘의 뉴스 18.07.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