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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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의영원한사랑 여호와주님 저에요 추억지기 민규 주님 전 주님의 모습을한번씩 상상을

합니다. 온화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의모습을 생각을해보고 상상을하게되면 전 마음이 너무나 포

근해지고 또 편안함을 전 항상느낍니다 .

주님의께서 조롱당하시고 모진매를맞아가며 또한십자가에 못박희신 모습을 떠올리면 저

추억지기는 마음속으로 울고울고 또울어봅니다. 주님정말감사합니다.

우리죄인들의 죄를씻기위해 십자가에 못박희신 주님 주님의은해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나의영원하신 여호와주님 주님 언제나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또한 힘이

되어주세요 그리고 한국교회가 많이힘들다고합니다.

주님꼐서 저희 한국교회를 일끌어주시고 힘을주세요 그리고 한국교인들을 위해서 주님의

은해로운 자비를배풀어주세요 그리고 아직 주님의 존재를 믿지않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있읍니다.그런사람들을 위해서 주님의영광을 보여주세요 주님 항상감사하구요

언제나늘 지켜주셔서 정말감사를들입니다.

주님언제나 온화한미소와 평화로운 모습으로 우리들을 지켜주세요 그럼 추억지기는

여기서 물러갑니다. 주님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