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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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샬롬~ 입니다. *^^* 주님오늘도 좋은아침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들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오늘도 기분좋은마음으로 주님앞에 이렇케글을 올려봅니다.

주님 오늘저는 무척이나 기분이좋아요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추억지기 민규는

무척이나 기분이좋아요 주님 언제나 저희들을 위해서힘을 주시고 그리고 언제나 좋은것

만주시는 주님꼐전 진심으로 감사를들입니다.

주님 오늘전 정말좋은 꿈을꾸었읍니다 꿈속에서 전 집으로가기위해 걸어가고 있었읍니다

그때 내앞에 아주밝은빛을 보았읍니다 전 그때 아무생각없이 걸어갔읍니다 밝은빛이

있는곳으로 전 걸어갔읍니다. 그때 내앞애 사람형상이 보였읍니다.

전그때 깨다랐읍니다. 바로 여호와 주님꼐서 저를인도하신다는것을 전 그때 꿈속에서

깨어났고 정말 마음도가볍고 저의기분도 정말 좋았읍니다.

주님 정말감사합니다 저의꿈속에 저를 인도하여주셔서 전 정말 감사함을들입니다.

주님 오늘하루도 즐거운마음으로 클럽하우스에서 즐겁게회원들과 즐거운 시간을보네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가장아끼는 동생들이있읍니다 첫번째는 정성미 두번째는 이경열

세번째는 김민서입니다. 주님 이세명에게 주님의자비와 은총을주시고 언제나

주님과함꼐 해주세요 주님 오늘하루도 즐거운마음으로 시작과 끝을맺을수있게 해주시고

언제나 클럽하우스 선생님들과 국장님 원장님 그리고 클럽하우스 회원들에게

좋은일들이 함꼐할수있도록 주님꼐서 도와주세요 주님 천국에서도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항상힘이되어주세요 그럼주님 추억지기 민규는 여기서이만 물러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