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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낮은죄인들을위해 좋은것만 주시는 여호와주님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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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억지기 민규
댓글 0건 조회 2,449회 작성일 18-07-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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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주님 안녕하세요 클럽하우스의 추억지기 민규입니다. 메일메번 시간이날때마다

주님꼐글을올리네요 그이유는 여호와주님이 너무나도 좋아서 이렇케 시간날때마다 주님꼐

글을 올립니다. 주님 지금천국에서 우리들을 지켜보고계시죠? ㅋㅋㅋ 전 주님의 사진과

그림들을 볼때마다 전 마음속평화를 느끼는경우가 무척이나 많아요 그리고 예전에

어느 한 교회에서 주님께서 하나님앞에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읍니다.

전 그때당시 그 그림을보고는 소리없이 눈물을흘렸던 것이아직도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추억지기 9살시절 십계라는 영화를보았읍니다.

그때 주님께서 이리키신 모든기적들 그리고 우리죄인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혀서 피를 흘리시

는장면 그리고 4일만에 부활하신 주님의 장면들 정말 잊을수가 없었어요 그때 전

9살때지만 주님의 놀라운기적들 생각을하면 정말 주님은 정말 위대하신분이라는 것을 전

알게되었읍니다. 주님 천국에서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세요

주님 추억지기이자 주님을 굳게믿고 사랑하는 추억지기 민규는 이만 물러갈꼐요

주님 사랑하구요 그리고 전 주님의존재를 굳게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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