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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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 오늘집에서 버스를타고 클럽하우스에왔어요

그런데 올라오는길이 조금은힘들지만 여호와주님꼐 글을올릴수 있다는생각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올라왔읍니다.

그리고 지금이렇케 컴퓨터 앞에앉아서 주님께 아침인사와 글을올립니다. 주님 언제나 낮은 죄

인들에게 좋은아침을 맞이하게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육체를주신것도 감사하구요 주님 전 정말 여호와주님이 너무나도 좋아요 우리

같은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로써 회개하시는 주님 그리고 온화한미소 그리고

주님의 얼굴만 보아도 마음이너무나도 편안해집니다.

주님 이렇케날마다 주님앞에 글을올리면 마침저는 주님과 함께하는 기분이들어요

주님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원희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 앞으로도 저를 지켜봐주시고 힘과 용기를주세요 그럼주님 전여기서이만 가볼꼐요

안녕희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