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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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녕하세요 주님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추억지기민규 입니다 주님 오늘아침에

기분좋은 마음으로 아침을맞이하게해주셔서 정말감사를들입니다.

오늘은 날씨가무척이나 덥지만 정말 기분이좋은 아침입니다 주님오늘 저의 하루를 클럽하우스

에서 즐겁게보네게해주세요 그리고 우리보다 힘들고 어렵게살아가는 세계남민촌 사람들에

주님의 영광과 은해 축복을내려주시고 주님의자비로 세계난민촌 사람들에게 주님의

놀라운 기적을보여주세요 주님 오늘하루는 무척기분이좋아요 그리고 클럽하우스 회원분

들과 그리고 화원분들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클럽하우스 선생님들과 원장님 국장님

꼐 주님의 은해와축복을주세요 주님 저는 보잘것없는 죄인입니다.

저는 주님께바라는것은 정말전혀 없읍니다. 하지만 클럽하우스 회원분들과 선생님들께

주님의 놀라운 기적을보여주세요 그리고 둘도없는 나의영원한친구 천준영과 그의 부인분

께 주님의놀라운 자비와 은총 그리고 주님의지해를 주세요 주님하늘에서도 늘 온화한

미소를 간직하세요 그럼추억지기 민규는여기서 이만물러갑니다.

여호와주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추억지기 민  규  올  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