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열이에게 (경열아 꼭읽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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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열아안녕 나야 민규형 오늘 클럽하우스 계시판을통해 너에게 사과할여고한다
그동안 난 너에게 너무심하게대한것같았어 너무나미안하구나 난 정말 너에게 친동생처럼
잘해주고싶어 하지만 그것이 내뜻대로 않되는군아 경열아 네가 그동안 너에게심한욕을
많이한것같은데 그때 악한감정은 없었어 정말진심이야 경열아 지금 이렇케 공개적으로
사과글을 올릴여고 하니깐 딱희너에게 뭐라고 할말이없군아 경열아 이렇케글을 올리는것
은 나의진심이야 경열아 그동안 정말미안했다. 난 다른것을 바라지는않아 경열이너가
집에갈때만큼은 빨리나와서 기다려주었으면 하는 나의작은바램이야 경열아
정말미안하다. 그리고 예전일들을 다 잊어버리고 좋은형동생으로 지내고싶군아 경열아
이글을 보고 너의행동을 조금바귀였으면 하는 마음이야 경열아 그동안 정말미안했고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경열아 요즘날씨가 무척이나 더우니깐 열사병 조심하고 그리고
무었이든지 열심희하는 경열이가 되기를바란다.
경열아 그럼 추억지기 민규는여기서 이만쓸꼐 경열아 정말미안하다.
7월 17일 오전에
추억지기 민규형이
추신: 영턱스클럽의 정 그리고 마야의 진달래꽃 노래링크걸어놓고갈께 즐감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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