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주니꼐 올리는 감사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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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녕하세요 추억지기 민규입니다 오늘하루도 벧엘클럽하우스에서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를 하게해주셔서 정말감사들입니다 주님 전 주님께서 주신육체와 건강한
시력 주셔서 정말감사들입니다.
주님 언제나 지금처럼 제육체가 살아갈수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감사들입니다. 주님
클럽하우스회원들을 위해서 고생을하시는 클럽하우스 선생님들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주시고 저또한 클럽하우스 회원들과 조금더 친하게지넬수 있도록 주님께서도와주세요
주님 정말감사합니다. 주님 전 이제집으로 갈시간이 되었읍니다.
여호와주님 네일도 주님앞에 편지를 들일것을 약속을하면서 추억지기는 이만 물러갑니다.
주님 네일도 즐거운클럽하우스 생활이될수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여호와주님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원희 여호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추억지기 민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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