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힘을주신 여호와주님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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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녕하세요 추억지기입니다 이렇케 컴퓨터앞에앉아서 주님꼐 편지를보네어서
전 정말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주님 저의마음속에는 주님뿐입니다.
하지만 전 주님앞에기도를 올리게될때마다 전 한없이 낮아지고 또한 주님의 죄인입니다
주님 보잘것없는 우리들을위해서 희생하시는 여호와주님 정말 이은해를 어떻케 갚아야
할지는 모르겠읍니다. 하지만 전 죄인이자 보잘것없는 추억지기 민규입니다.
주님 이러한 저희들을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메일마다 아침에 좋은날씨를 주셔서 정말 감사를들입니다.
하지만 전 이렇케 주님꼐 편지를 올릴여고하면 정말 주님꼐뭐라고 글을 올여야할지 전
정말모르겠읍니다 주님 저희같은 비천한 죄인들을 지켜주시고 힘이되어주셔서 감사들입니다
주님 전 재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전 주님만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살아가겠읍니다.
모든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드신 여호와주님 정말 주님을사랑합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음식
과 건강한육체 그리고 시력을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전 주님의 성격을 닮아가고 싶다는마은뿐입니다. 주님 언제나항상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아픈사람들에게 힘과용기를주세요 주님 이넓은세상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남미촌 주민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그리고 용기 힘을주세요 지금살고있는 대한
민국사람들은 열심희 일을하면서 살아간다지만 남미촌 사람들은 너무나도 어렵게살아
갑니다 그리고 물도 제대로먹지도못하고 제대로된음식도 먹지못한체 살아가는 남미촌
사람들을 보살펴주시고 주님의 은총과 자비를내려주세요 그럼 추억지기는 여기서
이만 물러갑니다 나의 여호와주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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