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영원한아버지 여호와주님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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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여호와주님 추억지기입니다 오늘날씨가 무척이나 좋아요 주님 오늘하루도
클럽하우스에 나올수있게 해주셔서 전 정말감사함을 느끼고있읍니다.
주님 오늘은 8월달을 시작하는8월1일입니다. 이팔월의 첫시작을 즐거운 마음으로 전
시작을하고싶어요 주님 이런저를 도와주세요 그리고 언제나 자비와 은해 그리고 주님의
영광을 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주님 전 언제나 일편단심으로 주님을사랑하고 주님을 닮아가고파하는 추억지기입니다.
주님 전 주님을 닮아가기를 진심으로 원하고있읍니다.
주님께서 이런저를 마음속에들어오셔서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 언제나감사하고
주님을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럼 추억지기 민규는 여기서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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