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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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여호와주님 안녕하세요 클럽하우스 추억지기 민규입니다.

주님 오늘 주님꼐서주신 안식일 주일입니다.

오늘 주님꼐서 주신안식일인만큼 전 기쁨마음으로 주님앞에 이렇케글을 올려봅니다.

주님 오늘하루도 저에게 좋은아침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전 너무나도 감사함을 느끼고있

읍니다. 주님 전 주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또 너무나도 주님을닮아 가고싶은 민규

입니다. 주님오늘 주님의 안식일인만큼 전 기쁜마음으로 이 안식을을 받아들이며 주일

안식을을 전 보네고있읍니다.

그리고 주님꼐서 이르키신 모든기적과 주님의 존재함을 전 굳게믿고 또 의지를하면서

살아가고있읍니다.

주님 이세상모든사람 들에게 좋은것만 주시는 우리주 여호와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주일하루도 어느덧 반이라는 시간이흘러 갔읍니다.

남은시간도 즐거운마음으로 안식일주일을 즐겁게 보넬수있도록 주님꼐서 허락해주시고

역사하여주시옵서서 주님 늘 주님앞에 글을올릴때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몇번이고

하여도 끝이없을것 같아요 이유는 주님꼐서 우리들에게 주신 은해가 한없이 많다

보니깐 늘 감사하다는 인사를합니다.

주님 사랑하구요 그리고 주님을사랑합니다. 그럼 추억지기 민규는 여기서이만 물러갑니다.

주님 정말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