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꼐 보네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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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녕하세요 추억지기 입니다. 어제주님꼐 글을올였어야 했는데 너무피곤한
나머지 집에서 잠만잤네요 ^*^ 하지만오늘 이렇케 주님앞에 글을 올리게된것을 전
큰영광으로 생각을합니다.
주님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토요일 하루도 즐거운마음으로 시작과 끝을맺게 도와주
세요 그리고 클럽하우스 회원분들과 클럽하우스 선생님들에게 은해와 축복을내려
주세요 ^*^ 주님 언제나 추억지기를 지켜주시고 좋은아침을 맞이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인사를들이면서 추억지기는 여기서이만 물러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샬 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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