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자비로운신 여호와주님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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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사랑과 자비로운신 여호와주님꼐.....
여호와주님 안녕하세요 추억지기입니다 팔월의첫째날이 반이지나갔어요 주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네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희들을 보살펴주신것도 전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끼고있어요 주님 팔월의
첫날을 즐겁게 보낼수있도록 해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전 항상말씀을 들입니다만 전 주님을 닮아가고싶어요 그리고 주님처럼 어렵게 살
아가는 사람들을위해서 힘이되어주고 싶어요 *^*^* 그리고 전 주님처럼 기적을 행할
수는없지만 주님은기적처럼 전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위해 힘이되어 주고싶어요
주님 이런 날 마음속에들어오셔서 힘을주시고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힘
이되어주는 사람이되고 싶습니다.
주님 저를도와주실것이라는것을 믿으면서 추억지기는 여기서 물러갑니다.
주님 일편단심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추억지기 민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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