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함께한보라선생님과의 작별
페이지 정보
본문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추억지기 민규입니다 어제 마침모임시간때 보라선생니꼐서
2년이라는 시간동안 함꼐하시다가 떠나가게되었읍니다.
전 한마디하고싶었지만 참아 눈물이 앞을가려서 말을못하였읍니다. 사람들은 만남이있으면
또다시 이별을해야한다것이 사람들살아가면서 있어야할것입니다.
하지만 해어짐이있으면 또 다시 우연희길을 가다가 보라선생님을 만날수 있을련지 누가
알겠어요 그리고 어제 보라선생님이 떠나시고나서 전 집에서 또다시눈물을 흘렸읍니다.
정말 이별이라는것은 정말힘든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나알아요 좋은선생님이 들어와서
우리들을 즐겁게해주실련지 아무튼 회원여러분 보라선생님과 함꼐한추억들을 마음속에
영원희간직을하시기를 바라면서 추억지기민규는 여기서물러갑니다.
- 이전글사랑과 자비로운신 여호와주님꼐 18.08.01
- 다음글우리들의 영원한아버지 여호와주님꼐 18.08.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