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포체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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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억지기입니다 무더위를 날여보고자 일본실화 귀신체험담을 올립니다.
솔찍희말씀을 들인다면 일본은심령사진과 귀한현상들이 엄청많이 잡희는곳입니다.
이유는 일제강경기때로 가야할것같군요 그때당시 일본군들이 우리나라사람들을 무차별
적으로 잡아들이고 학대하던 그시절이였읍니다.
그때 유명한 예언가 노스트라 다무스는 두가지 예언을하였읍니다.
하나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저주를받아서 바다에 조금씩 가라앉을것이라는 예언을하였읍니다
그리고 하나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일제강경기시절때 억울하게 학살당하고 죽은사람들
의 영혼이떠돌아 다니면서 고통을 느끼게될것이라는 이 두가자의 예언을하였읍니다
정말 일본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아주조금씪 조금씩 가라안고있다네요
그렇다보니 일본은 미스테리 심령사진 그리고 귀게한것들을 체험을하게 된답니다.
1995년 일본의 한 도심속 펜션에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독일가족들이 일본에있는 한도심속 펜션에가게되었읍니다 경치며 여러시절이 정말좋은
곳이였읍니다. 총 펜션집은 48체입니다.
그런대 주인은 14번펜션에는 저녁시간 7시이후로 가지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호시심이 왕성한 독일가족 아들둘과 딸셋이서 갔읍니다 그런대 가는것도 좋지만
14번펜션을 지나가던 독일가족아이들이 그곳문앞에서 모두 영혼이빠져나간체 쓰러졌다
는 이야기가 세계여러 미스테리 심리연구학자들이 이것은 한이맺힌 죽은자의 망령이
장난치는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레서 독일가족들은 그사건이후로 펜션 숙박을취소하고 죽은 아이들을 대리고
독일로 돌아갔다는 일본실화괴담입니다.
그외에도 많이있지만 일본동경 페쇠해로 카메라에 잡힌 귀신도있읍니다.
동경삼거리신호등은 전부 빨간불이였읍니다.
그런데 패쇠회로카메라에 검정잠바를 입은남자가 지나가는것입니다 그런데 차가엄청
많이지나가는 시간이었죠 그런데 차들은 그사람을 그냥통과해버렸죠 그레서
이것은 귀신이라는것이 밝혀저서 일본과 여러나라 미스테리 동아리들이나 연구자들에게
도 많은 관심을 받았읍니다.
역시 일본은 무서운나라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이한것이 정말맞은것인지
제자신도 의문이 생깁니다 앞전에도 영화한편 분신사바와 강령술 이야기를 하였읍니다
정말 오리지널 귀신체험을 원하시는분은 일본 규슈지역이나 오키나와현 동경 게임타워
뒷동네를 추천해들입니다 그럼 추억지기는 여기서 이만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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