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지기 민규의 실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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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0월의 추운바닷가 모래사장 한 가운데 한없이 바다만을 보는 강아지 한 마리가 있읍니다
강아지는 먼 바다를 보면서 한없이주인을 기다립니다.
추억지기가 이강아지를 본것은 10살 나이입니다 그강아지는 메서운추위와 바람을 맞아가면서
한 없이 주인을기다리는 하얀강아지..... 저도 그 강아지처럼 한없이 먼 바다만 바라보다가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전 그하얀 강아지를
걱정을 하였읍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전 호기심이 생겨서 다시 광안리 바닷가를 찾아갔읍
니다 그것도 친구두명과 저와 함꼐 광안리의 바닷가를 갔읍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하얀강아지가 있었읍니다 하지만 그강아지는 주인을 기다리다가 못
하여서 그만 무지게다리를 넘어갔읍니다.
저와 친구들은 그강아지를 아무도 오지 않는 모랫사장에 무더두고는 저와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지금 제나이 36살이지만 20년에서 30년 전 실화이야기입니다.
정말 지금도 그하얀 강아지를 생각을하면은 마음이 아파옵니다.
반려견을 키우시는 여러분 반려견의 생명이 끝나는 그순간 함꼐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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