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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클럽하우스선생님들 모두안녕하세요 추억지기민규입니다

어머니와 함꼐한 900일간의 소풍 이책을 두번이나 완독을하고 나서는 전 한없이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렸읍니다 그리고 이책을읽고나서 전 어머니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게한

책인것같읍니다 전 언제나 사고만 치고다니던 민규였읍니다 하지만 전 이책을 두번 완독을

하고나서는 어머니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닳았읍니다.

회원여러분 그리고 클럽하우스 여러선생님들과 원장님 그리고 국장님 전 이책을 통해서

어머니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게되었읍니다

회원여러분 어모니에게 잘 대해주세요 그리고 이책을 회원여러분꼐 추천을 합니다

그럼 추억지기 민규는 잠시추억을 회상하면서 사라집니다 바이바이 ~~~

추신: 이세상 무없보다 그리고 값비산보물이랄지라도 어머니의 사랑만큼은 위대한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