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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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억지기민규 입니다 오늘은 제가어제 tv를보았읍니다 그곳에서 토종진도견

백구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이야기내용은 이렇습니다.

진도에 작은섬에 고기잡이를 하시는 아저씨와 아줌마 그리고 진도견백구 흰돌이가 있었읍니다

아저씨와 아줌마는 여느때와달리 고기를잡기위해서 배를타고 양식장으로 가는길이였읍니다

그런대 갑자기 몰아치는폭우와 비바람때문에 아저씨와 아줌마는 그만 배가뒤집혀서

생사를 알수없는 처지가 되고말았읍니다.

하지만 흰돌이는 아줌마와 아저씨가 곧돌아올것이라고 굳게믿고는 배선착장에서

비바람과 폭으를 맞으면서 애타게기다리고있었읍니다

하지만 정년주인은 싸늘한 시신으로돌아왔고 흰돌이는 그시신앞에엎들여 주인의죽을을

알기라도한듯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정말 모든 반려견들

은 주인과함꼐한 그순간들을 영원희간직을 한다는것을 느꼈읍니다

아마도 사랑축복영미도 수명이다되면 클럽하우스 선생님들과 회원분들을 가슴속에 고희

고희 간직을한채 좋은곳으로 가지않나하는 생각이듭니다

여러선생님과 클럽하우스 회원여러분 사랑영미축복애게 좋은친구이자 좋은추억들을

많이많이 만들어주시기를 바라면서 추억지기민규는 여기서 물러갑니다

가자~~ 추억의 게임속으로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