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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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이렇케글을올리는 것은 최지은때문에 여태까지참아왔다가 너무나 열받아서 글을

올립니다 지은이는 몇일전 부터 축복이와 영미를 주기적으로 괴롭희는 것을 보았읍니다

전 그때마다 하지말라고 하였지만 지은이는 말을 개무시하듯이하고는 축복이를

괴롭희는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영미쪽으로 가더니 영미의 귀를 힘껏 잡아댕기는것도

제눈으로 분명이 보았읍니다 하지말라고 좋케 여러차레 말을하였지만 완전희 저를 무시

해버리고는 가는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전 미진이의 일을 도와주었읍니다

그런데 지은이는 지나가면서 나를째려보고는 씨발새끼라고 욕을하고 나가는것입니다 \

전 그레서 국장님꼐 말을하였지만 국장님은 감싸주기만하고는 다른 대책도

세우지않는것입니다 지은이때문에 국장님께 말을하게되면은 국장님은 십중팔구 지은이를감

싸줄뿐 오희려 저에게 머라하는것입니다

국장님의 이런행동때문에 클럽하우스 회원들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이있읍니다

당사자에게는 아무런 말도하지도않고 감싸주기만하고 오희려 당한사람만 몰아세우니

정말 할말이없더라구요 원장선생님께서 이글을보시게되면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이 담당하는 회원들이 문제를이르키게 되면은 국장님은 깜사주기만할뿐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않습니다

원장선생님 국장님의 이런 잘못된행동을 개선해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