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시골강아지 황돌이 이야기 (이이야기 tv에서본 실화이야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오후시간때 tv를 보았읍니다 포천의 외진시골 마을에 아주작고 귀여운 황돌이가 있었
읍니다 황돌이는 여러서람들에게 귀여움을 받을지못할망정 단지 오른쪽 뒷다리가 불구라는
이유로 마을사람들과 그리고 초등학생아이들에게 놀림거리이자 괴롬힘의 대상이였읍니다
하지만 황돌이는 몸전체 상처투성임을 불구하고 옛날 할아버지의 집을찾아갑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일하는 논밭에서 일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황돌이는 마지막 젖먹는힘을 다하여서 짖었읍니다 그리고 그것을 본 할아버지는
황돌이라는것을 알고서는 버선발로 달려갔읍니다
하지만 황돌이는 아주작은 강아지임에 불구하고 할아버지 품에서 무지게달이를 건너갔웁니다
회원여러분 그리고 클럽하우스 선생님과 원장님 국장님 전 황돌이 이야기 지금도생각
한다면 눈물이납니다 .
지금도서관에서 이렇케 글을올리는 것입니다 정말 지금도 잊을수없는 황돌이이야기 전
지금도 사랑 축복 영미의 소중함을 정말 절실하게 느끼고 지금 이야기한것처럼
할아버지를 잊이못하는 포천시골개 황돌이 정말 전 이이야기를 잊이못할것 같읍니다
원장님 국장님 그리고 회원여러분 클럽하우스 선생님들 사랑축복영미를 끝까지함꼐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추억지기민규는여기서 이만 물러갑니다
그리고 한해를 마무리를 하면서 이런슬픈 이야기글을 올려서 진심으로 사죄들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사랑축복영미와 즐거운 시간 즐거운새해맞이가 되시기르르바랍니다
- 이전글추억지기민규의 게임이야기 19.01.07
- 다음글2018년도를 마무리하면서 선생님들께..... 18.12.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