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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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커티의 원조 이경열 회원입니다!
올 해 2019년 돼지 띠를 맞이하여 글을 올려 봅니다!
내 년은 항상 기운 빠지고 피곤함과 전쟁 속 이끌어 왔던 저로서는 끈기와 참석의 중요성을 알려 준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올 해 어쩌다가 보호 작업을 하였고요!
마음의 이불 자리 덮음은 과거로 칭하여 생각으로 매진 되는 하루하루가 기분마저 썰렁함이 아닌 복잡한으로 나이를 먹어가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 같은 사람이고 요즘같은 더불어 사는 세상 속 오히려 이끌어 가야 할 장애 보건은 칼날 같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교집합 속에서 서로 마주하고 지내지요!
회원분들 항상 힘내시고요 다 할 수 있어요!
올 해도 멋진 벧엘의 회원으로 지내고 싶어요!
비밀번호는 비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