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 벗꽃놀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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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억지기 민규입니다 어제 작업자들모여서 언양쪽에 있는 벗꽃놀이 갔다왔
읍니다 정말 가는길마다 벗꽃들이 만발하였고 심지어는 추억을 남기기위해 사진을 찍는사람
들도 많이있읍니다
전 벗꽃을 구경가다가 강아지 한마리마리가 벗꽃나무위에 얌전희 앉아있는 화이트 포메라이안
한마리를 보았읍니다 제자신도 모르게 사진을 한장찍어서 갖이고있읍니다
정말 그때 정말 완연한 봄을느끼는 하루가되었읍니다 한편으로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
있지만 다음해 봄을 기디리면서 전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정말 2019년의 봄기운을
마음것느끼는 하루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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