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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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씨글 읽고 저도 엄마생각이 나네여. 엄마라는 존재는 정말 위대한 것 같아여.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누구보다 어머니가 더 잘알거예요. 그래서 요즘은 더 민규씨가 있어 든든하실거구요.
민규씨가 마음먹은 일들을 지금처럼 앞으로도 차근차근 해나간다면, 더 멋진 아들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민규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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