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두장군유머 (무더위 신나게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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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과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제가 괴담3개정도 올려보다보니 않되겠다 싶어서
개그하나올릴여고합니다 여름철 시원하게웃자고 올리는것이니 걍 웃어주시기를바랍니다
한남자가 친구 병문안을갔다 병실에 들어서자 수십명 간호사들이 병실을 들락거리며
그 친구를 극진희 보살펴 주는 게 아닌가 .
그 광경이 매우 이상하여 친구에게 물었다.
(남자) 여보게이많은 간호사들은 어떻게 된 거지?
(친구) 응, 별거 아냐 내가 포경수술을 했는데 스무 바늘 꿰맸다는 소리를 듣고는
간호사들이 팬클럽을 결성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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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두장군 민규 한마디>
이전에 저의 괴담이야기보시고 충격이 크신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웃자고 올리는 유머
입니다 저는 아버지가돌아가시고나서 웃음을 잊어버렸지만 그레도 나름대로 웃을여고 발버
둥을치는 흑두장군입니다 걍 신나게 웃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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