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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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 하늘나라에 게신 아버지를 생각합니다.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아버지 생각이 더욱더
납니다. 살아게셧을때 잘해들려야 했는데 지금 생각을 하면 너무나 후회스럽기만 합니다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잘해들이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비롯 재대로 된 효도를
못해들엿지만 전 그리도 마음속에는 아버지가 자리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지금까지 저를 키워 주셔서 정말 감사들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당당하신 모습을 생각하면
전 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아버지 그동 안 정말 감사 햇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셔도 항상 저를 지켜 봐주세요 그리고 아버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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